
[더팩트 | 대전=김성서 기자] 수능 1교시 결시율이 대전과 충남 모두 지난해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대전·충남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치러진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대전지역 지원자 1만5602명 중 1922명이 응시를 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결시율은 12.3%를 기록, 지난해 1교시 결시율인 14%보다 1.7%p 낮았다.
대전에서 별도 시험장에서 응시한 수험생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병원시험장에서 1명의 수험생이 시험을 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수험생은 타 지역 확진된 뒤 대전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충남은 지원자 1만6517명 중 2551명이 미응시해 15.4%의 결시율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1교시 미응시율(18%)보다 2.6%p 낮은 것이다.
수험생 중 자가격리자 8명은 별도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렀고, 확진된 수험생 22명은 천안·홍성의료원에서 수능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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