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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북 수능 시작...일반시험장과 별도시험장 나눠 진행
2022학년도 수능날인 18일 대전 도안고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 대전=김성서 기자
2022학년도 수능날인 18일 대전 도안고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 대전=김성서 기자

[더팩트 | 천안=김아영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속에서 진행되는 2022학년도 수능이 18일 오전 8시 40분 충청권 고사장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코로나19 상황에 2년째 고사장 앞 응원전이 사라진 가운데 학부모들은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대전에서는 지난해보다 575명이 증가한 1만5649명의 수험생이 응시했다.

수험생들은 35곳의 일반시험장에 마련된 일반시험실 666곳과 코로나19 유증상자를 위한 별도시험실 104곳에서 수능을 치른다.

시험실 당 응시 인원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24명으로 축소돼 치러진다.

자가격리자들은 신탄진고등학교에 마련된 15개실에서 시험을 보고, 확진자들은 대전성모병원에 마련된 4개실에서 시험을 본다.

세종시에서는 지난해보다 660명 증가한 4149명이 수능을 치른다. 12곳에 마련된 일반시험장과 1개교에 마련된 별도시험장, 1곳에 지정된 별도시험장에서 그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펼친다.

2022학년도 수능날인 18일 한 수험생이 시험장에 들어서고 있다. / 대전=김성서 기자
2022학년도 수능날인 18일 한 수험생이 시험장에 들어서고 있다. / 대전=김성서 기자

충남에서는 1만 6739명이 수능을 치른다. 이는 지난해보다 577명 증가한 것으로 수험생들은 도내 7개 시험지구 일반시험장 49곳에 마련된 일반시험실 736곳과 별도시험실 49곳에서 시험을 본다.

자가격리자들을 위한 별도 시험장은 7개교에 일반시험실과 별도시험실 각각 7개가 마련됐고, 홍성·공주·천안·서산의료원에 마련된 병원시험장 4곳에서는 각각 4개실이 시험실로 지정됐다.

최근 천안지역 관리형 독서실에서 집단 감염된 수험생 확진자 22명은 천안의료원(18명)과 홍성의료원(4명)에서 시험을 치른다.

충북도의 수능 응시인원은 지난해보다 298명 증가한 1만2592명으로, 이들은 도내 4개 시험지구 일반시험장 33곳에 마련된 일반시험실 553곳과 별도시험실 56곳에서 수능을 치른다.

코로나19 자가격리자들은 별도시험장 4곳에 마련된 10개 시험실, 확진자들은 병원시험장 2곳 5개 시험실에서 수능을 치른다.

이날 실시된 수능은 오는 22일까지 이의 신청을 진행한 뒤 29일 정답이 확정된다. 이후 다음달 10일 성적이 통지된 뒤 대학별 입시 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2학년도 수능을 치르기 위해 수험생들이 대전 도안고 고사장에 들어서고 있다. / 대전=김성서 기자
2022학년도 수능을 치르기 위해 수험생들이 대전 도안고 고사장에 들어서고 있다. / 대전=김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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