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반가사유상 전시 '사유의 방' 언론공개 행사가 11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에서 진행된 가운데 반가사유상이 전시돼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이날 상설전시실 2층에 국보 반가사유상을 위해 별도로 조성한 439㎡ 규모의 '사유의 방'을 12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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