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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김기현 과장,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한 김기현 과장이 광양제철소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기술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포스코광양제철소 제공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한 김기현 과장이 광양제철소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기술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포스코광양제철소 제공

전국 48개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 및 원가절감 기여…동반성장 강건한 산업 생태계 구축 노력

[더팩트ㅣ광양=유홍철 기자] 광양제철소 설비기술부 김기현 과장이 지난 3일 '동반성장 주간행사'에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올해 18회째를 맞이한 '동반성장 주간행사'는 정부와 민간이 함께하는 동반성장 분야 최대 행사다. 매년 대·중소기업간 동반성장을 촉진하고 국민적 이해와 관심 증진시키기 위해 개최되고 있으며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으로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한 우수기업과 유공자에 대한 시상을 하고 있다.

1991년 광양제철소에 입사한 김기현 과장은 설비기술부에서 근무하며 갈고 닦은 전기, 설비 및 안전관리 기술 등의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소기업 기술지원 활동에 발 벗고 나섰다.

포스코 동반성장지원단과 광양 동반성장 혁신허브 위원으로 활동해온 김 과장은 지금까지 기술지원 활동을 통해 전국 48개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 및 원가절감에 기여해왔다.

또 작업장 안전 확보, 화재·감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한 전기사용 방법 교육 등 안전역량 강화에도 도움을 주며 동반성장을 통한 강건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일조해 왔다.

김 과장의 동반성장 노력은 지역사회에도 이어진다. 현재 스마트팜 도입 초기에 있는 광양시 스마트팜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는 것. 스마트 센서·장치·전기시설 등 적절한 장비를 선정해 설치하고, 안전하고 쉽게 사용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 과장은 생산과정에서 코로나19 백신주사기에 이물질이 혼입되어 25만개를 전량 폐기해야 했던 두 기업에 기술지원을 나섰다. 두 기업의 생산 공정 및 설비를 분석해 자동화를 달성했고, 그 결과 이물질 혼입 뿐만 아니라 설비 장애를 방지해 생산성까지 향상시켰다. 나아가 스마트팩토리 지원 사업까지 연계해 전반적인 개선을 이루었다.

이날 김기현 과장은 "코로나19 전용 백신주사기에 이물질 혼입을 방지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백신 주사를 맞을 수 있게 됐다고 생각했을 때, 느꼈던 감정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며 "앞으로도 전국의 중소기업에서 기술 지원을 요청하면 언제든지 지원할 계획이며 포스코의 기업시민 이념으로 모두가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forthetru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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