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페타플롭스급 고성능 GPU 서버
[더팩트ㅣ인천=지우현 기자] 인하대학교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가 인천지역 인공지능기술 확산을 위해 '고성능 GPU 서버'를 개방한다.
2일 인하대에 따르면 4호관에 구축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는 고성능 GPU 서버를 도입했다. 20페타플롭스(PetaFlops)급의 연산능력을 갖춘 슈퍼컴퓨터는 1초에 2경 번의 연산이 가능해 고성능 인공지능 컴퓨팅을 지원하고 있다.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는 지난해 4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사업에 선정돼 3년간 정부와 인천시로부터 총47억 원을 지원받는 인천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 연구기관이다.
딥러닝, 시각 인공지능, 로봇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다양한 산업에 융합할 수 있는 인공지능기술의 연구와 전문 고급인력을 배출하고 있다.
또 인천지역 산업의 특성인 제조, 물류, 포털(공항·항만) 등의 산업분야에 기술 인프라를 지원함으로써 지역의 인공지능 관련 산업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박인규 인하대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장은 "고성능 GPU 컴퓨터 자원을 지역과 공유해 지역기업과의 산학협력을 활성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infac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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