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아산=김아영 기자] 복기왕 국회의장 비서실장이 사퇴 의사를 밝혀 향후 정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복 비서실장은 29일 박병석 국회의장의 대전지역 일정을 마지막으로 업무를 마무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복 비서실장은 이날 지인들에게 문자를 통해 "국회의장 비서실장의 소임을 마치고 제 자리로 돌아갑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지난 17개월간 박병석 의장님을 보좌하며 여야를 분주하게 오갔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갑니다. 많이 부족했더라도 혜량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복 비서실장은 자신의 지역구인 충남 아산갑 지역위원장으로 복귀해 지역 활동에 매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복 비서실장은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 당시 양승조 후보에게, 지난해 4월 총선에서는 이명수 의원에게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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