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수원= 최원만기자] 경기 수원시 동남보건대학교 수원FMS(Foreigner Medical System)센터는 27일 이춘택병원, 수원시자원봉사센터와 '지역산업·사회와 보건 특성화 대학 연계를 통한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부금 및 기부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춘택병원은 2018년도부터 매년 기부금 100만원을 기부해 이주민들에게 독감예방접종과 스켈링 지원등의 구강건강과 보건의료 지원을 하고 있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해부터 라면과 즉석밥 등 생활물품과 감염관리를 위한 보건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수원FMS센터는 전달받은 기부금과 물품을 외국인 대상자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김종완 동남보건대학교 총장은 "학교와 두 기관은 각자가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 및 사회 안전망 확보를 위해 함께 나아갈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원FMS센터는 동남보건대가 지난 2016년 국민건강보험 혜택이 없는 외국인 가정에 의료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했다. ▲응급의료비 모금 ▲건강보건 교육 ▲건강검진 지원 ▲외국인 보건의료 연계사업 등 지역사회 기여와 상생을 위해 협력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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