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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보건공단 충북 북부지사 개소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가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 충주시 제공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가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 충주시 제공

충주, 음성, 제천, 단양 사업장의 산재예방, 안전보건 지원

[더팩트 | 충주=유재성 기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북 북부지사가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22일 충주시에 따르면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내에 사무소를 마련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북 북부지사는 지난 21일 개소해 충주, 음성, 제천, 단양에 위치한 사업장의 산재 예방 지원 업무에 들어갔다.

산업안전보건공단은 산업재해 예방에 관한 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1987년 설립된 고용노동부 소속의 정부 출연기관이다.

충북 북부지사는 재해예방 기술의 보급, 안전보건에 관한 교육, 안전 검사, 재해예방 시설자금 지원 등 사업장 재해 예방을 위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업무를 수행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시가 북부권 안전보건 거점지역으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하게 되었다"며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에서 근무하는 환경이 조성되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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