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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먹고 우리끼리 비밀" 정신병원 입원 환자가 10살 환자 성폭행 의혹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 /픽사베이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 /픽사베이

[더팩트ㅣ윤용민 기자] 경기도 화성의 한 정신병원에서 60대 환자가 같은 병동에 입원 중인 10살 남자아이를 성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10시 30분께 경기도 화성의 한 정신병원 화장실에서 B(10)군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와 B군은 같은 병동에 입원 중인 환자다.

B군은 최근 사회복지사와 면담하는 과정에서 A씨로부터 성폭행 당한 사실을 털어놨고, 병원 측은 화장실 인근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인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

범행 당시 A씨는 B군에게 라면을 사주면서 부모를 비롯한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며 입막음을 시도했다고 한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이라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며 "피해자 조사를 마쳤고 조만간 피의자를 불러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now@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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