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I 나주=이병석 기자] 농어촌공사와 광주전남 혁신도시 농업분야 공공기관, 지역 교육청이 협업해 마련한 2021년도 오픈캠퍼스 수료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의 농업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된 오픈캠퍼스는 6개 기관이 주축이 돼 ‘빛가람 미래농업 인재 육성과정’을 신설, 첫해 40명을 시작으로 올해는 6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또한 지난해부터는 한국농어촌공사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세 기관이 협력해 '미래 영농인 양성과정'을 신설해 대학생과 고교생 등 60명이 수료했다.
15일 농어촌공사에 따르면 이번 오픈캠퍼스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강의 주제와 내용, 담당 강사의 전문지식, 취업 준비 등에서 모든 응답자가 도움이 됐다고 답변해 전체만족도 5점 만점에 4.6점을 받았다.
그중에서도 비대면으로 안전하게 농업 관련 정보와 취업 준비를 위한 모의면접 등을 체험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는 의견이 많았다.
특히 고교생의 경우, 오픈캠퍼스를 통해 얻은 정보가 진로 탐색에 좋은 기회로 작용했다는 의견과 함께 농업 관련 용어와 기관 정보를 알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평가했다.
공사는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난 만큼 예산 규모를 늘리고 관련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지역 학생들이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기간과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인식 농어촌공사 사장은 "지역 인재 양성은 혁신도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무인 만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농업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forthetru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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