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비 지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 공모 선정…2022년 336곳에 23억 원 투입
[더팩트 l 화순=허지현 기자] 전남 화순군이 산업통상자원부 ‘2022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2022년 총사업비 23억 원(국비 12.2, 도비 1.2, 군비 6.9, 자부담 2.7)을 투입해 주택과 건물, 공공시설 336곳에 태양광·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원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자는 설치비의 약 12%만 부담하면 된다.
태양광 발전설비 3㎾를 설치하면, 주택 1가구당 연 60만 원의 전기요금도 절약될 것으로 예상된다.
화순군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정책에 따른 설비 확산과 전기요금 절감 효과로 주민 에너지 복지를 실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저비용 고효율 에너지 정책을 위한 사업 확대와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forthetru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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