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왼쪽)과 홍준표 의원이 28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대선 경선 4차 방송토론회에 앞서 토론 진행 설명을 듣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더팩트ㅣ국회사진취재단]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왼쪽)과 홍준표 의원이 28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대선 경선 4차 방송토론회에 앞서 토론 진행 설명을 듣고 있다.

이날 TV토론회는 8명의 대선 예비후보가 상대를 지목해 자유롭게 질문하는 주도권 토론 방식으로 토론을 진행된다. 이번 토론회에선 외교·안보 분야를 비롯해 다양한 정책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앞으로 두 차례 더 TV토론회를 진행한 후, 오는 10월 8일에 2차 예비경선(컷오프) 결과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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