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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스쿨존 속도 위반 증가세… 하루 평균 115건
충남지역 스쿨존 속도 위반 건수가 매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실 제공
충남지역 스쿨존 속도 위반 건수가 매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실 제공

지난해 5만615건, 40억5200만원 과태료 부과

[더팩트 | 내포=김아영 기자] 충남지역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속도 위반 건수가 매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전북 익산을)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충남지역 스쿨존 속도 위반으로 5만 6514건이 적발됐다. 하루 평균 155건 꼴로 단속된 셈이다.

연도별 스쿨존 속도위반 단속 건수를 보면 ▲2017년 1만1072건 ▲2018년 2만8493건 ▲2019년 3만4736건 ▲2020년 5만6514건 등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른 과태료 부과액도 ▲2017년 8억1000만원 ▲2018년 20억5000만원 ▲2019년 24억8100만원 ▲2020년 40억5200만원 등 매년 늘어나고 있다.

올해도 6월 기준 7만4950건에 53억8300만원이 부과돼 이미 지난해 통계를 훌쩍 뛰어넘었다.

한병도 의원은 "스쿨존 내 안전속도는 어린이 안전과 직결된 문제이기 때문에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며 "운전자의 안전속도 준수를 위한 강력한 인식 개선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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