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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병원에 '소아·청소년 전문병원' 건립 전망
이재준 고양시장은 10일 자신의 페이스 북을 통해
이재준 고양시장은 10일 자신의 페이스 북을 통해 "일산병원이 소아청소년 병원 건립에 동의하고 병원과 접한 시부지를 매각하는 공유재산심의안이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고양시 제공

이재준 시장, 전문 소아·청소년 병원 걸립은 "저출산 시대, 중증 아동에게 희망 줄 것"

[더팩트 | 고양=안순혁 기자]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에 전문 소아·청소년 병원이 들어 설 전망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저출산으로 많은 아동병원이 문을 닫고, 서울 서부역에 있던 소아아동병원마저 문을 닫은 지 오래"라며 "아이들을 위한 의료체계가 위협받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이런 상황에서 공공병원인 일산병원이 소아청소년 병원 건립에 동의하고 병원과 접한 시부지를 매각하는 공유재산심의안이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시는 시유지인 백석동 1233-1번지를 '(가칭)공공소아 청소년 건강통합치료센터 건립을 위한 매각'에 대한 심사보고서를 고양시의회에 제출한 한 바 있다.

이 시장은 "출산률이 0.9도 미치지 못하는 저출산 국가에서 한 아이의 건강에도 우리 모두는 최선을 다할 책무가 있다"며 "특히 중증을 앓고 있는 아동청소년들에게 공공 소아청소년 전문병원이 생긴다는 소식은 희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newswor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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