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장급 간부 공무원 등 4명 확진...시정업무 차질 우려
[더팩트 l 동두천=김성훈 기자] 경기 동두천시청 국장급 간부 공무원을 비롯해 직원 4명이 잇따라 코로나19(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당국과 시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최용덕 시장을 비롯한 30여명의 직원이 자가 격리 조치돼 시정업무에 차질이 우려된다.
6일 동두천시에 따르면 지난 3일 동두천시청 소속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시는 3~4일 700여명에 이르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다음 날인 4일 3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시장 비서실 소속 직원 1명도 확진됨에 따라 최용덕 시장도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4일부터 자가격리 중이다.
확진된 직원들과 밀접접촉한 32명의 직원들도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가 시정업무에 차질이 우려된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확진이나 자가격리된 직원 중 현장업무가 아닌 직원은 재택근무 등으로 업무공백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직원들의 확진으로 행정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newswor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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