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서울경찰청은 2일 오후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훼손 전후 여성 2명을 살해한 피의자의 얼굴과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피의자는 만 56세 강윤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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