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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내년 정부 예산안에 핵심 사업 대부분 반영"
내년 정부 예산안에 대전시가 요구한 핵심사업 예산이 대부분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 대전시청
내년 정부 예산안에 대전시가 요구한 핵심사업 예산이 대부분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 대전시청

국비 목표액 3조8744억원…국립현대미술관·베이스볼 드림파크 반영 노력

[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내년 정부 예산안에 대전시가 요구한 핵심사업 예산이 대부분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시에 따르면 9월 3일 정부가 국회에 제출할 정부예산안에 대덕특구 재창조 선도사업, R&D, 4차 산업 등 시 핵심 사업들이 다수 포함됐다.

대덕특구 재창조 선도 사업인 마중물플라자 조성 사업비 50억원과 대한민국 첨단센서 산업을 선도할 시장선도 K-sensor기술개발 사업은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와 함께 국비 28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해외 수소기반 대중교통 인프라 기술 개발(43억원), 태양광 기업공동 활용 연구센터 구축(145억5000만원) 등 대덕특구의 연구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할 사업도 정부예산안에 담겼다.

바이오산업을 위한 ▲유전자 기반 항체 신속제조 지원센터 구축(36억3000만원) ▲병원체자원 공용 연구시설 구축 운영(27억9000만원) 등도 반영됐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건설(131억원) 사업은 토지보상비 등이 지원돼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100억원), 충청권 광역철도 옥천연장 사업(30억원), 경부고속도로 회덕IC 연결도로 사업(183억원) 등도 정부예산 지원사업에 이름을 올렸다.

시는 이번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국립현대미술관 대전관 조성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 사업 ▲대청호 추동 제2취수탑 및 도수터널 건설 ▲대덕특구 융합연구혁신센터 조성사업 등도 정부 예산에 포함되도록 힘을 쏟을 방침이다.

정부예산안은 9월 3일 국회에 제출돼 심의를 거쳐 12월 2일 확정될 예정이다.

허 시장은 "과학도시 대전의 위상 제고와 충청권 메가시티 조성 기반 사업 국비를 이번 정부예산안에 담아 대전시 핵심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반영되지 못한 사업은 박병석 국회의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과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오는 12월 2일까지 국회에서 심의·의결되는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내년 국비 확보 목표액을 지난해 확보액보다 8.2% 증가한 3조 8744억으로 정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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