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여주=권도세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달 15일부터 휴장에 들어갔던 여주5일장에 신속 PCR 검사를 도입해 '안심 5일장'으로 30일부터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전 상인을 대상으로 검사한 뒤 안심존 푯말과 스티커를 배부하고 방문객에게도 검사를 독려하기로 했다.
신속 PCR 검사는 진단 정확도가 높은 PCR(유전자증폭) 검사와 결과가 빨리 나오는 항원 검사의 장점을 합친 방식으로, 1∼2시간 이내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4단계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 상인들의 어려움을 외면할 수 없어 어렵게 여주5일장 재개장을 결정했다"며 "상인과 방문객 모두 방역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여주5일장은 여주시 창동 한글시장과 제일시장 600m 구간에서 끝자리 5일과 0일인 날에 열리며 178개 점포가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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