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라스틱류 1㎏당 100포인트 적립...5000포인드 달성시 지역화폐로 지급
[더팩트 | 고양=안순혁 기자] 고양시가 재활용가능자원을 회수하고 시민들에게 재활용품 배출에 따른 인센티브를 제공하기 위해 자원순환마을을 운영하고 있다.
30일 시에 따르면 일산 서구 대화동 장촌초등학교 후문 부근 단독주택 지역에 지난 26일부터 고양 자원순환가게를 운영 중이다.
고양 자원순환가게는 2021년 경기도자원순환마을만들기 참여마을 공모에 선정된 대화동의 '클린 365 대화동 프로젝트'와 연계해 민·관 협력으로 진행한다. 자원순환가게는 올 11월까지 운영되며 매주 목요일 13시 30분 부터 16시 30분 까지 문을 연다.
시는 PET(무색PET, 유색PET, 판PET)와 플라스틱류(PE, PP, PS, OTHER)를 모아서 가지고 오면 일정 포인트를 적립한 후 5000포인트 도달시 고양시 지역화폐 5000원 쿠폰을 발행할 계획이다.
무색PET는 크기 상관없이 1개당 10포인트씩, 유색PET, 판PET, 플라스틱류(OTHER)는 1㎏당 50포인트씩, 플라스틱류(PE, PP, PS)는 1㎏당 100포인트씩 적립할 수 있다. 보상 포인트는 변동될 수 있다.
이용진 자원순환과장은 "자원순환가게 운영이 시민들이 분리배출을 놀이처럼 재밌는 것으로 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재활용품은 가능한 깨지기 쉬운 병류 등을 제외하고는 불투명 마대가 아닌 투명 봉투에 배출해달라"고 당부했다.
newswor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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