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부여=김다소미 기자] 충남 부여군에 위치한 문화재청 산하 교육기관인 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서 학생 9명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30일 부여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29일 기숙사를 이용하는 학생 A씨가 전날 타 지역에 거주하는 가족의 확진으로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이뤄진 검사에서 양성 판정됐다.
이에 학교측이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8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 중 6명은 A씨의 밀접 접촉자, 2명은 일반 접촉이다.
현재 보건소는 학교에 임시 선별검사소를 설치하고 학생 등 460여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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