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1층 출입구 근무 직원 코로나19 확진 이어 1명 추가 감염
[더팩트ㅣ화성=최원만 기자]경기 화성시는 직원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롯데백화점 동탄점의 전 직원에 대한 진단검사를 명령했다고 23일 밝혔다.
직원 2500여명 규모로 지난 20일 개장한 롯데백화점에서는 전날 보안요원 A씨가 확진된 데 이어 이날 다른 보안요원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A씨는 이상 증상은 없었으나 최근 접촉한 친구의 확진 소식을 듣고 검사를 받았다.
A씨와 밀접 접촉한 다른 직원 3명은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왔다.
확진자는 모두 18∼20일 백화점 1층 출입구에서 근무했으며 이후 출근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확진자와 접촉한 직원에 대해 선제 검사를 하고 있는 가운데 화성시 방역당국이 잠복기를 고려해 25∼27일 전 직원에 대해 검사를 받으라고 통보해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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