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립률 30% 5등급 건물…SK하이닉스 LNG 발전소 불허 주장
[더팩트 | 청주=유재성 기자]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은 23일 시청에서 청주 신청사를 제로에너지 인증 1등급으로 건설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이 단체는 이날 시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주시가 신청사를 에너지 자립률 30%인 5등급 건물로 건립하려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러면서 "청주시가 현상공모를 통해 결정된 설계안에 따라 제로 에너지 1등급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고수한다"고 꼬집었다.
환경연합은 또 "청주의 최대 온실가스 배출원이 될 SK하이닉스 LNG발전소도 불허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 단체 관계자는 "청주시가 2050 탄소중립을 달성할 수 있냐며 시민과 소비자를 기만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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