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시흥=이상묵 기자] 경기 시흥시는 오는 20일 전국에서 동시 개최되는 제18회 에너지의 날 행사에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에너지의 날'은 우리나라 역대 최대 전력 소비량을 기록했던 2003년 8월 22일을 기념하며 에너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제정한 날이다.
에너지시민연대에서는 전력피크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냉방기기 설정 온도 2도 올리기, 저녁 9시부터 5분간 조명 소등하기 등의 행사를 실시한다.
지난해에 개최된 에너지의 날 행사에는 전국적으로 23만명의 시민들이 함께했고, 10만명 이상의 시민들이 캠페인에 참여해 총 45만kWh의 전력을 절감할 수 있었다.
시 관계자는 "에너지 절약 문화 확립을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이 필요하다"며 "전국적으로 개최되는 제18회 에너지의 날 행사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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