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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코로나 불구 외국인 유학생 100여명 입국 '자가격리' 중
대전대학교는 2021학년도 2학기 정부초청장학생 35개국 60여명과 일반 유학생 40여명 등 100여명의 학생들이 입국해 자가 격리 중에 있다고 밝혔다. 대전대30주년 기념관 / 대전대 제공
대전대학교는 2021학년도 2학기 정부초청장학생 35개국 60여명과 일반 유학생 40여명 등 100여명의 학생들이 입국해 자가 격리 중에 있다고 밝혔다. 대전대30주년 기념관 / 대전대 제공

[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대전대학교는 2021학년도 2학기 정부초청장학생 35개국 60여명과 일반 유학생 40여명 등 100여명의 학생들이 입국해 자가격리 중에 있다고 18일 밝혔다.

입국 시 공항에서 코로나19 PCR 검사를 통과한 학생들은 국가별로 분류돼 '방역강화대상국가' 학생은 국가격리 기관에서 2주간 격리된다. '일반 국가' 학생은 대학 유학생 전용 기숙사에서 1인 1실 배정 후 2주간의 격리를 거치게 된다.

대전대는 2주간의 격리기간 동안 대전광역시 동구 보건소에서 1차 코로나19 PCR 검사를 실시하고, 격리 마지막 날 2차 코로나19 PCR 검사를 완료한 후 격리 해제할 예정이다.

대전대는 외국인 유학생 전용 기숙사에서 격리·방역·PCR 검사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유학생들을 관리해 단 한 명의 유학생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성학 대전대 국제교류원장은 "코로나19로 매우 어려운 시기지만, 대학의 국제화를 위해 유학생 유치에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며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철저한 방역과 안전에 초점을 맞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새로운 국제화사업 추진 전략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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