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광복절인 15일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내 독립운동가 7위 영정을 모신 의열사를 찾아 술잔을 올리고 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을 방문해 독립운동가 7인(이동녕·김구·조성환·차리석·이봉창·윤봉길·백정기)의 영정을 모신 의열사, 백범 김구 선생 묘역, 삼의사 묘역, '임시정부 요인' 묘역을 차례로 참배했다. 앞서 윤 전 총장은 서대문독립공원을 찾아 광복 의미를 되새겼다.

윤 전 총장은 방명록에 "순국 선열의 헌신으로 회복한 국권 위에 세워진 국민의 나라 든든하게 지키겠습니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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