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단→가족 등 소규모 감염… 제3생활치료센터 준비 중
[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연장돼 시행 중인 대전의 코로나 19 확산세가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11일 시에 따르면 전날 신규 확진자는 43명으로 엿새 동안 40~5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5일 50명을 시작으로 6일 57명, 7일 33명, 8일 42명, 9일 52명, 10일 43명 등이다.
이는 지난달 27일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 후 10일 동안 하루 평균 70~80명 대의 확진자와 비교해 20명 이상 줄어든 것이다.
최근 1주일 확진자 수는 총 347명으로 하루 평균 49.6명꼴이다.
거리두기 4단계 기준(인구 10만명당 4명·대전의 경우 59명)에 못 미치는 수치다.
발생 경위도 기존 학원, 공장 등 집단 감염에서 가족, 지인, 친구간 소규모 감염으로 바뀌었다.
전날 확진된 43명 가운데 21명은 감염 경로가 불분명한 가족 및 지인을 통한 감염 사례로 파악됐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달 26일부터 운영 중인 제2생활치료센터가 포화 상태에 이르자 제3치료센터 개소를 위해 서구의 한 연수원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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