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마토· 왕대추 등 연간 5000톤 규모의 농산물 취급
[더팩트 | 부여=김다소미 기자] 충남 부여 세도농협이 농산물 전문선별장과 냉동·냉장 시설을 갖춘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9일 군에 따르면 지난 6일 열린 준공식에 박정현 부여군수, 조길연 도의회 부의장, 김기서 도의회 의원, 진광식 군의회 의장, 이원복·송복섭 군의원, 이승훈 농협중앙회 부여군지부장, 이연규 조합장을 비롯한 40여명이 참석했다.
신선농산물 전문 선별 APC는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총사업비 55억 원이 투입돼 지난해 12월 착공해 올 7월 말 완공됐다.
1만304㎡(3117평)의 대지에 지상 1층, 건물 4개 동(건물 면적 3669㎡)으로 세워져 선별·포장·출하 및 저온 저장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최신 시설의 대추·토마토 선별라인 2기도 갖췄다.
세도농협은 토마토· 왕대추등 연간 5000톤 규모의 농산물 취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승민 조합장은 "신선농산물 전문선별장 APC의 원활한 가동으로 농산물 유통체계 개선과 물류비 절감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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