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만간 2021년도 임금협상 돌입 예정
[더팩트|문수연 기자]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노동조합과 단체협약을 체결한다.
8일 삼성전자 노사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노조 공동교섭단은 최근 단체협약 체결에 최종 합의하고, 오는 12일 단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노사는 지난해 11월 상견례 이후 9개월 동안 약 30차례에 걸쳐 교섭을 벌였으며, 지난달 30일 협약안에 잠정 합의했다.
이후 노조는 조합원 투표를 진행했으며, 96%가 찬성해 합의안을 가결시켰다.
단체협약은 노사가 단체교섭을 통해 근로조건 등 제반 사항을 합의한 협약으로, 개별 근로계약보다 우선하는 직장 내 최상위 자치 규범이다.
삼성전자 노가 단체협약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조만간 2021년도 임금협상에도 돌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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