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일년 중 가장 덥다는 절기 '대서'를 맞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한 시민이 번호판 그림자에 앉아 아이스커피로 이마 열을 식히고 있다.
서울 낮 최고 기온 36도로 서울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주말까지 35도 안팎의 무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