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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6일부터 국·공유재산 실태조사 실시
대전교육청이 오는 26일부터 공립학교 및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국·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 대전교육청 제공
대전교육청이 오는 26일부터 공립학교 및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국·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 대전교육청 제공

시교육청 및 동·서부지원청 학교·기관 270곳 대상

[더팩트 | 대전=김성서 기자] 대전교육청은 오는 26일부터 9월 17일까지 공립학교(유치원, 각종‧특수학교 포함) 및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국·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학교 및 기관의 자체 조사를 통해 관리하고 있는 토지·건물의 실제 현황과 각종 공부 대장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후 누락된 재산을 K-에듀파인에 등재하고, 제출한 자료에 대한 교육청의 검토‧확인을 벌여 시교육청 및 교육지원청별 각 10개 학교 및 기관을 찾아가 공유재산 실태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 대상은 시교육청과 동·서부교육지원청 소속 학교 및 기관 270곳의 토지 664필지, 건물 2061동이다.

조영준 재정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재산대장을 전산화해 공유재산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라며 "실태조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행정적 조치를 이행함으로써 재산권 보호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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