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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 적극행정 공무원 6명 뽑아 인사 특전 부여
충북도교육청이 적극행정 공무원으로 선정한 김미희 장학사, 박동현 주무관, 김현희 주무관, 이도경 주무관, 박성규 주무관, 장덕표 주무관(왼쪽부터). 도교육청은 이들에게 교육감 상장과 포상 휴가,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근무성적 가점 등 인사상 특전을 부여했다. / 충북도교육청 제공
충북도교육청이 적극행정 공무원으로 선정한 김미희 장학사, 박동현 주무관, 김현희 주무관, 이도경 주무관, 박성규 주무관, 장덕표 주무관(왼쪽부터). 도교육청은 이들에게 교육감 상장과 포상 휴가,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근무성적 가점 등 인사상 특전을 부여했다. / 충북도교육청 제공

포상휴가‧성과상여금 최고등급‧근무성적 가점 혜택

[더팩트 | 청주=김영재 기자] 충북도교육청은 공공의 이익을 위해 적극적으로 일한 공무원 6명을 선발해 인사상 특전을 부여했다고 16일 밝혔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각급 학교‧기관에서 제출한 14건의 적극행정 사례 중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 등 이들을 선발해 교육감 상장과 포상 휴가,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근무성적 가점 등 인사상 특전을 줬다.

최우수상을 받은 청주교육지원청 학생지원과 김미희 장학사는 전국 최초로 다국어 학생생활규정을 영어·러시아어·베트남어·중국어 등 제작하는 등 생활교육 소외 극복을 위한 적극행정을 펼쳤다.

김 장학사는 학교폭력에 관련된 학생 중 다문화 학생의 비율이 연차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그 원인이 한글로만 제정된 학생생활규정이 다문화 학생 또는 학부모에게 해득의 어려움이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고 한다.

이에 다국어 학생생활규정을 제작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상시로 학교급별 생활규정 컨설팅을 통해 제·개정을 지원했다.

또 다문화 학생 및 청주학생자치네트워크 학생위원의 의견을 수렴하고, 별도 예산이 없던 상황에서 도국제교육원과 협력해 자체 번역을 추진하는 등 서로 재능을 모아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충북교육’을 실현하는 성과를 거뒀다.

우수상에는 도교육문화원 박동현 주무관과 청주교육지원청 행정과 김현희 주무관이 각각 선발됐다.

박동현 주무관은 코로나19 확산 및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른 비대면 시대에 3D 360도 전방향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전시관 VR 콘텐츠 제작 및 온라인 서비스 구현으로 시간적 공간적 한계를 극복해 체험·관람 서비스를 제공했다.

김현희 주무관은 신축아파트 입주에 따른 유입학생 통학 지원을 위해 학교, 시행사, 입주자대표회의 의견을 종합해 적극적으로 조정하는 등 통학버스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장려에는 청주농고 이도경 주무관의 부가가치세 환급으로 세입 재원 확충 사례와 만수초 박성규 주무관의 학원·교습소 관련 증명서류 발급 자동화로 민원인 편익 증진 사례, 도교육청 재무과 장덕표 주무관의 이동선별진료소 운영으로 학원관계자 PCR 검사 추진 사례가 각각 뽑혔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 등 사회 환경이 빠르게 변할수록 공무원의 적극적인 행정서비스 자세가 절실하다"면서 "이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이 적극행정 공직문화 확산에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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