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 쓰레기 처리비용 고심…전남도와 환경부에 15억원 요청
[더팩트 l 무안=김대원 기자] 무안군이 집중호우로 영산강 상류에서 밀려온 4000여톤의 수해 쓰레기 수거를 마쳤다.
군은 수해 직후 긴급히 예비비를 투입, 중장비와 인력을 동원했다. 인구밀집지역인 남악·오룡 신도시부터 몽탄면 이산리까지 15㎞ 구간 부유 쓰레기를 수거했다.
14일 군에 따르면 이 같은 신속한 조치로 밀려온 부유 쓰레기는 우선적으로 수거가 완료됐지만 상류지역에서 계속 밀려 내려오는 쓰레기로 이를 처리하는데는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관계자는 "이번 해상 부유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해 중장비 비용 1억 여원, 쓰레기 소각비용이 13억2000여원이 투입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소요되는 비용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남도와 환경부에 해양 쓰레기 소각처리 비용으로 15억원을 요청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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