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l 화순=허지현 기자] 13일 가족과 여행 중이던 경기도민 1명이 전남 화순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고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14일 화순군에 따르면 확진자는 전남 1742번(화순89번)으로 분류됐으며 가족과 여행하던 중 코로나19 의심증상이 발현돼 진단 검사를 받았다.
역학조사 결과, 전남 1742번은 남양주 2731번을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1일부터 발열, 인후통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었다.
전남 1742번은 검체 채취 후 경기도 자택으로 귀가했고, 화순 지역 동선은 없다.
화순군 관계자는 "최근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수도권 방문자를 통한 감염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수도권 등 집단 감염이 발생한 타지역 방문을 자제하고, 방문자와 접촉을 최소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수도권 거주 자녀, 친지 등에게 고향 방문을 자제하도록 요청하고 예방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군민은 언제 어디서나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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