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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유흥업소 관련 7명 등 20명 확진
천안에서 유흥업소 종사자와 손님 등 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 더팩트DB
천안에서 유흥업소 종사자와 손님 등 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 더팩트DB

[더팩트 | 천안=김경동 기자] 충남 천안에서 유흥업소발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7명이 발생했다.

13일 천안시에 따르면 이날 20명의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중에서는 유흥업소를 방문한 손님과 종사자 6명을 비롯해 자발적 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은 1명 등 모두 7명이 유흥업소와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다.

유흥업소 관련 확진자들은 지난 11일 확진 판정을 받은 A씨가 해당 유흥업소를 방문하면서 손님과 종사자들까지 확산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까지 확진자가 발생한 유흥업소는 모두 3곳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종교시설발도 이날 자가격리 중 확진자 1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가 20명을 넘어섰다.

이밖에 가족이나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이던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감염 경로가 불확실한 6명도 자발적 검사를 통해 확진됐다.

시는 확진자들의 정확한 감염 경로를 추적하기 위한 역학 조사를 진행 중이다.

한편, 천안시는 13일부터 수도권발 확산을 막기 위해 사적모임 허용 인원을 4명까지 제한하는 강화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를 시행 중이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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