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사와 학생등 700여명 전수 검사...원격수업 실시
[더팩트 | 고양=안순혁 기자] 고양시의 한 고등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 집단 감염이 우려 되고 있다.
10일 시에 따르면 지난 9일 이 학교 교사 4명이 진단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10일 학생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총 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시는 이 학교에 대해 방역을 완료하고 원격 수업을 실시하는 한편 교사와 학생 등 700여명에 대한 진단 검사를 실시했다.
이날 1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사람은 총 27명이다.
감염원인은 타지역 확진자 접촉 4명, 가족 간 감염 5명, 지인접촉 3명, 해외입국 1명, 지역 내 확진자 접촉 2명, 그 외 12명은 원인을 조사 중이다.
거주지별로 분류하면 덕양구 주민 7명, 일산동구 주민 14명, 일산서구 주민 4명, 타지역 2명이다.
newswor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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