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시민안전센터 관제요원이 발견...전날 지구대에 실종신고 된 노인
[더팩트 | 고양=안순혁 기자] 폭우속에 길을 잃고 배회하던 70대 노인이 시민안전센터 관제요원의 신고로 안전하게 귀가했다.
9일 고양시 시민안전센터에 따르면 8일 새벽 0시 30분경 관제요원이 고양시 덕양구 삼송역 인근에 설치된 CCTV에서 비를 맞으며 거리를 배회하던 노인을 발견했다.
이 요원은 관찰 결과 노인의 행동이 심상치 않다고 판단 관할인 신도지구대에 신고했다.
이 노인은 전날 인근 도래울지구대에 실종 신고된 A씨로 밝혀졌으며 경찰의 보호 아래 안전하게 가족에게 돌아갔다.
고양시 시민안전센터는 지난 2016년 3월 정식 개소한 이래 관내 전 지역에 약 8000여 대의 CCTV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연 평균 4000여건 이상의 영상정보를 관계기관에 제공 사건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철저한 CCTV 운영과 관리를 통해 앞으로도 시민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ewswor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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