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 삶의 질 향상 환경정책 추진 공로 인정
[더팩트 | 서천=김다소미 기자] 충남 서천군은 지난 7일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와 환경미디어가 공동 주최한 제16회 2021 대한민국환경대상에서 '환경정책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16회째 열리는 대한민국환경대상은 친환경사회 실현을 목표로 환경 보전과 지속가능한 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체, 개인 등을 발굴해 격려하는 상이다.
서천군은 옛 장항제련소 주변 토양오염 정화 완료 및 활용방안 마련, 판교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 전국 최초 코로나19 대응 비대면 온라인 기후변화대응 교육 추진 등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환경정책 사업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옛 장항제련소 오염토양 정화구역 내 13만여 소나무 군락 보전을 위해 토양 정화식물인 맥문동, 송엽국 등을 식재하고 환경 정화와 함께 새로운 경관 생태자원을 창출하는 지속가능한 환경정책을 펼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2050 탄소중립 실현'에 목표를 두고 옛 장항제련소 오염 부지(브라운필드) 국제환경테마지구 조성, 서천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옛 서천화력발전소 부지 해수욕장 생태적 복원 등 국가와 지방정부의 지속가능한 환경정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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