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청주=김영재 기자] 충북에서 8일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학생 확진자가 발생했다.
8일 충북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이날 음성지역 한 초등학생이 확진판정(음성 439번)을 받았다.
이 학생은 지난 3일 서울에 사는 친척의 결혼식에 참석했는데 이틀이 지난 5일 확진자 접촉 통보를 받고 가족 4명과 함께 진단검사를 했는데 모두 음성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지난 6일 감기증상이 있어 7일 선별검사를 했더니 이번에는 양성 반응이 나왔다.
방역당국은 나머지 가족 4명에 대해서 현재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학생을 포함해 도내 학생 확진자는 215명이다.
교육당국은 이 학생이 다니는 초등학교에 대해 이날 원격수업을 진행하도록 했다.
이 학생에 앞서 지난달 30일 진천에 거주하는 한 고교생이 음성 학생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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