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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집중호우로 범람한 급류 60대 여성 사망
집중호우로 농경지가 침수된 송지면 월강마을. /해남군 제공
집중호우로 농경지가 침수된 송지면 월강마을. /해남군 제공

[더팩트 l 해남=김대원 기자] 6일 전남지역 집중호우로 인해 해남군 삼산면 구림리 주민 박모씨(여·69)가 저체온증으로 오전 4시 41분경 사망했다.

일가족 5명은 밤새 내린 폭우로 산과 계곡에서 몰아친 급류가 주택 내부로 유입하자 46세 사위와 40세 딸, 손녀 1명은 외부로 대피했지만 사망자 박모씨와 손자는 이미 범람해진 물에 잠겨 빠져나오지 못했다.

신고를 접수한 해남소방서 구조대는 현장에 도착했으나 침수로 즉시 구출이 힘들자 배수작업을 실시해 손자는 구조했지만 박모씨는 한 시간 뒤 구조됐다.

배수작업으로 물이 빠진 후 구조된 박모씨는 구조대가 해남종합병원으로 이송 중 심폐소생술을 계속 실시했으나 병원에 도착 후 사망판정을 받았다.

forthetrue@f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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