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0m, 왕복 2차로 학생 안전 확보
[더팩트 | 천안=김경동 기자] 충남 천안시 백석동에 위치한 한들초등학교가 개교 4년 만에 통학로를 개통했다.
6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개통된 통학로는 '중로3-122호선 도시계획도로'로 총 46억원이 투입돼 연장 210m, 폭원 12m의 왕복 2차로로 개설됐다.
한들초등학교는 2017년 9월 개교 후 학교용지에 대한 소유권 문제로 통학로를 확보하지 못해 학생들이 임시 통학로를 이용하는 불편을 겪어야 했다.
시는 이번 도로 개통으로 인해 한들초등학교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성은 물론 백석동 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 개통으로 한들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가 확보되고 백석동 주민에게 교통 편익을 제공할 것"이라며 "지난 6월 착공한 환서중학교 앞 도시계획도로 확장도 내년 3월 준공하면 백석동의 교통 환경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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