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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양주 테크노밸리' 개발제한구역 해제 완료
양주시 마전동 일대에 들어설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조감도. /양주시 제공
양주시 마전동 일대에 들어설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조감도. /양주시 제공

금년 하반기 산업단지계획 승인 후 보상계획 수립 등 착공절차 추진

[더팩트 l 양주=김성훈 기자] 경기 양주시는 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양주시 마전동 일원 21만7662㎡의 개발제한구역을 해제 고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개발제한구역 해제로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의 본격적 추진을 위한 탄탄한 발판이 마련됐다.

시는 경기북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거점 단지로서 자리매김할 경기양주 테크노밸리의 조속한 조성을 위해 2020년 9월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경기도에 신청했다.

이후 국토교통부의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및 보고 절차와 경기도의 해제 결정까지 약 10개월이라는 단기간에 해제를 완료하는 성과를 거뒀다.

개발제한구역이 해제됨에 따라 양주시는 금년 하반기 산업단지계획 승인 완료 후 보상계획 수립 등 본격적인 착공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경기양주 테크노밸리는 경기도, 양주시,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추진하는 도시첨단산업단지다.

경기북부의 4차 산업의 중심지로서의 역할과 첨단제조기반 플랫폼 등 신성장 인프라 구축을 위해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금까지 36개 기업·연구소·대학 등과 MOU를 체결하고 110여개 기업이 입주의향서를 제출할 정도로 관련 업계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경기양주 테크노밸리가 조성되면 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한 직주근접의 정주환경 등 시너지 효과를 통해 양주시뿐 아니라 경기북부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조기착공 발판이 마련됨 만큼 조기 착공을 위한 도시첨단산업단지계획 승인도 마무리하겠다"며 "경기북부의 경쟁력 강화와 균형발전,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신 성장 거점으로 나아가기 위해 쉼 없이 뛰겠다"고 전했다.

newswor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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