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치원 용지 등 5만3500㎡ 규모…입찰 9일까지 추첨 13일
[더팩트 | 제천=장동열 기자] 충북 제천시는 신월동 미니복합타운 내 미분양 된 근린생활시설 용지 등 6필지를 추가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부동산 경기가 활기를 띠면서 지난 2월에 이 타운의 공동주택·주거복합용지 완판에 따른 후속 조치다.
공급 대상 토지는 유통업무설비 시설 용지 1필지, 업무복합 시설 용지 2필지, 근린생활 시설용지 2필지, 유치원 용지 1필지 등 모두 5만3501㎡다.
이중 유치원 용지는 추첨을 통해 공급되고, 나머지는 경쟁입찰 방식으로 낙찰된다.
입찰은 오는 9일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온비드)을 통해 진행된다. 개찰·추첨일은 오는 13일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산업단지 잔여용지 공급으로 산업단지 근로자의 정주여건 개선과 함께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기업유치 및 인구유입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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