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 6명, 아산 1명 등
[더팩트 | 천안·아산=김경동 기자] 충남 천안과 아산에서 유흥시설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9명으로 늘었다.
1일 천안시와 아산시에 따르면 천안시 신부동 거주 50대 등 1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6명이 천안 유흥시설 관련 확진자로 분류됐다.
또 아산시에서도 탕정면 거주 30대를 비롯해 6명이 확진자 중 1명이 천안 유흥시설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로 1일에만 양 지역에서 7명의 유흥시설발 확진자가 발생했다.
천안 유흥시설 확진자는 지난달 26일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50대가 해당 업소를 방문한 후 발생하기 시작해 가족과 업소 이용자, 밀접 접촉자 등으로 확산되고 있다.
천안시는 오는 12일까지 해당 업소에 대해 집합금지 조치하고 120여 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또 음성 판정자 중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70여 명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조치하는 등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천안시는 1일부터 사적모임 인원 제한을 해제한 충남에서 8인까지로 제한하는 내용의 강화된 천안형 방역수칙을 적용 중이다.
특히 집단감염 우려가 있는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의 사업주와 종사자들은 월 1회 이상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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