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청주=김영재 기자] 충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유통 장기보존식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에서 검사 대상 모두 기준규격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장기보존식품은 장기간 유통 또는 보존이 가능하도록 제조·가공된 통·병조림식품, 레토르트식품, 냉동식품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5월 31일부터 이달 11일까지 2주간 청주, 충주, 증평, 진천, 제천, 음성, 옥천 등 도내 7개 시‧군 대·소형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통조림 47건, 냉동식품 20건, 레토르트식품 29건으로 총 96건을 대상으로 검사했다.
검사 결과, 각 식품의 기준규격에 해당하는 세균, 세균수,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등 4개 항목이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코로나19 등 신종 해외 유입 감염병 및 자연재해를 대비해 장기보존식품의 안전한 제조 유통체계를 확립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하절기에 대비해 통조림 등 장기보존식품에 대한 집중검사로 부패·변질 식품을 차단하고 집단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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