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진천=장동열 기자] 충북 진천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자(1차 접종자 포함)에 대해 종(鐘)박물관 관람료를 면제해준다고 29일 밝혔다.
백신 접종률을 끌어올려 일상 회복을 앞당기기 위해서다.
군은 다음달 1일부터 이 박물관 관람료(성인 1500원)를 한시적으로 면제한다. 백신 접종 확인서와 신분증을 제시하면 무료관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진천군은 추후 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전시 해설과 대면 교육을 재개할 예정이다.
백곡저수지 아래 역사테마공원에 자리한 진천종박물관은 국내 유일의 종 전문박물관이다. 이곳에서는 다음달 25일까지 '붉은 돌, 붉은 마음 상산자석벼루' 기획초대전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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