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대전=박종명 기자] 조달청은 혁신지향 공공조달을 활성화하고, 차세대 나라장터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조직 개편을 실시해 29일부터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조직 개편은 그 동안 혁신조달과에서 수행하고 있는 혁신조달 업무의 규모가 확대되고 성과 확산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혁신조달기획관(고위공무원 나급)'을 신설하고 혁신조달운영과를 운영한다.
혁신조달은 기술 혁신성과 공공서비스 개선 효과가 높은 제품을 혁신제품으로 지정하고, 정부·공공기관이 첫 구매자가 돼 혁신제품을 도전적으로 사용하는 전략적 조달사업이다.
또 48만 조달기업과 6만여 수요기관이 사용하는 연간 113조원 거래 규모의 나라장터를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신기술 기반의 지능형 전자조달플랫폼으로 재구축하기 위해 '차세대 나라장터 구축 추진단'을 신설한다.
이와함께 26개 공공기관이 각각 운영하는 자체 전자조달시스템을 차세대 나라장터에 통합하는 작업도 병행한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이번 조직 개편은 혁신조달의 속도를 높이고 세계 최고 수준인 우리나라 전자조달의 초격차 지위를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 디지털 전환시대와 함께 호흡하는 조달 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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