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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교회 관련 7명 추가 확진…누적 60명
대전 유성구 교회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 더팩트DB
대전 유성구 교회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 더팩트DB

1.5배 확산 빠른 알파 변이바이러스…24일부터 강화된 1.5단계 적용

[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대전 유성구 교회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이 23일에도 계속 이어졌다.

시에 따르면 유성구 교회 교인과 N차 감염으로 확진자 가족 등 7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60명으로 늘었다.

방역당국은 교회 관련 코로나 바이러스는 전파 속도가 1.5배 빠른 알파 변이 바이러스라고 밝혔다.

교회 내부 46곳을 채취한 환경검체 중 지하 1층 예배당 교단과 에어컨필터, 1층 공기정정기 필터, 7층 세미나실 의자 등 모두 7곳에서 바이러스가 나왔다.

방역당국은 교회와 선교회가 서울과 대구에도 있는 점을 주목해 타 지역에도 전파가 이어지고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교회 매개 감염 외에 가족 지인간 식사 모임과 관련해 2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40대 유성구청 공무원이 1명이 확진돼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20여명이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한편 시는 24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된 1.5단계로 조정했다.

식당과 카페,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목욕탕 등 다중이용시설은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운영이 금지된다.

식당과 카페는 오후 11시 이후 포장과 배달은 허용된다. 모임·행사도 100명 미만으로 제한되고, 종교시설의 좌석수는 20%로 조정된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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