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대 직원 확진 후 6명 추가 확진
[더팩트 | 세종=이훈학 기자] 세종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1명이 발생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날 금남면의 한 식품 가공업체에서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22일 이 업체에서 근무하는 30대가 양성 판정을 받은 후 6명이 추가 감염됐다.
타 지역 확진자 접촉으로 감염된 사례는 3명이다. 청주 확진자(청주 1102번)와 접촉으로 감염된 40대가 확진된 후 배우자와 자녀도 감염됐다.
이 외에도 감염 경로가 불분명한 40대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이들 확진자를 상태로 접촉자 등에 대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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