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행자 안전ㆍ공공기관 접근성 개선 등 이용자 중심으로 변경
[더팩트 | 파주=안순혁 기자] 파주시가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과 보행자 안전을 위해 보행교통 시설 등을 이용자 중심으로 대폭 개선하기로 했다.
20일 시에 따르면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 및 보행교통 개선계획' 수립을 위해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용역 착수보고회에는 낙후된 읍‧면의 보행환경과 공공건축물 접근로 환경 개선과 고원식 횡단보도 효용성 검토하는 등 이용자 유형에 따른 보도 포장방안 가이드라인 제시됐다. 또 볼라드 등 교통사고 방지 시설물 강화 등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시는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실현가능하고 실질적인 개선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6월 초 관련 부서와 용역 수행업체 간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용역 진행사항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기로 했다.
한편 시는 현장조사와 설문조사를 통해 이용자 중심의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사업 적합성과 실현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이주현 평화기반국장은 "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충실히 검토해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품격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 및 보행교통 개선계획'은 시가 교통약자와 보행자의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5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중간보고회와 최종보고회를 거쳐 12월 완료할 계획이다.
newswork@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