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청주=김영재 기자] 충북 청주시에서 한 60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를 중심으로 한 직장과 가족 확진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15일 확진된 60대(보험설계사)는 기침, 오한, 근육통 등 감염 의심증상이 나타난 지 사흘이 지나서야 진단검사를 받았다.
20일 청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오전 9시까지 지역에서 7명이 확진됐는데 모두 이 60대 확진자와 연결됐다.
앞서 60대 확진자의 직장동료 5명과 그들의 가족 3명 등 8명이 한꺼번에 확진판정을 받기도 했다.
이날 확진된 7명 역시 직장동료의 지인과 가족들이다.
그의 한 60대 직장동료의 경우 10대 미만까지 가족 5명이 무더기로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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